피터 고에망스는 프랑스 리비에라에 위치한 칸느(Cannes)에서 향수 매장을 운영하였습니다. 이곳은 부루벨 최초의 매장이었고, 이어서 그는 유럽의 럭셔리 상품을 아시아에 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칸느에서 시작된 아시아로의 진출은 1954년 부루벨 그룹 창립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부루벨은 일본에서 최초의 부띠끄 매장을 오픈하여 유럽의 아름다운 럭셔리 제품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소개했습니다.
부루벨과의 파트너십으로 랑방의 시그니처 향수를 아시아에서도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랑방은 1920년대 중반부터 유럽의 럭셔리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브랜드로, 아시아 시장의 잠재력을 본 첫 프랑스 브랜드 중 하나였습니다.
대한민국 서울에 문을 연 부루벨코리아는 브랜드 파트너들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시작합니다.
장파투는 기존의 명성을 아시아 시장에도 알리기 위해 부루벨과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그는 그의 아내 캐서린과 함께 홍콩, 싱가포르, 괌에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아시아 내 프리미엄 패션 부티크 컨셉을 개척하였습니다. 그 후 수십 년 동안 해당 매장들은 여러 전설적인 패션 브랜드의 런칭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부루벨과의 협업으로 뒤퐁 라이터는 아시아에 진출하며 아시아 전역의 럭셔리 소비자에게 새로운 상품 카테고리를 선보였습니다.
성장 가능성을 가진 브랜드 파트너들을 지원하기 위해 홍콩과 싱가포르에 부루벨 오피스를 오픈 하였습니다.
루이비통은 아시아에 브랜드를 런칭하기 위해 부루벨과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이것은 아시아 지역에 진입하는 최초의 브랜드가 되기 위한 선구적인 움직임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비도프 라운지가 홍콩 페닌슐라 호텔에 입점 되었습니다. 부루벨과 다비도프의 선구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최초의 다비도프 매장이 오픈하였고, 시가(cigar) 문화를 아시아에 소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아가 2016년, 부루벨과 다비도프의 파트너십은 합작투자로 발전했습니다.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브랜드 파트너를 지원하며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쿠알라룸푸르에 부루벨 말레이시아 오피스를 오픈했습니다.
높은 잠재력을 지닌 유럽의 럭셔리 브랜드와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부루벨이 이탈리아 밀라노에 오피스를 열었습니다.
성장 가능성을 가진 브랜드 파트너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만의 수도인 타이베이에 부루벨 오피스를 오픈했습니다.
모스키노가 아시아에 브랜드를 런칭하고 지역 유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부루벨과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성장 가능성을 가진 브랜드 파트너를 지원하기 위해 부루벨 중국 오피스가 상해에 문을 열었습니다.
높은 잠재력을 지닌 북미의 럭셔리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의 패션 중심지 뉴욕에 부루벨을 대표하는 오피스가 문을 열었습니다.
집안의 3대인 소피와 로랑은 부루벨의 핵심이 되어 홍콩 본사에 합류했습니다.
부루벨 태국 오피스가 방콕에 설립 되었습니다. 이로써 부루벨은 동남아시아의 브랜드 파트너를 적극 지원하며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루벨이 아시아 최초로 다비도프의 이커머스 사이트를 런칭하였습니다.
Website: www.nextcigar.com
부루벨은 캐나다 POS 소프트웨어 회사인 레이마크에 투자하여 회사가 복수통화, 다국어 지원 및 멀티브랜드 환경을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도록 지원했습니다. 당시 혁신적이었던 부루벨의 투자를 통해 레이마크 제품의 빠른 출시를 도왔습니다.
지미추는 지분 참여를 통한 합작 투자의 형태로 직접 투자함으로써 부루벨과 파트너십을 맺고 아시아 내 브랜드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부루벨이 고안한 최초의 멀티브랜드 컨셉 매장인 Atelier des Parfums이 백화점에 입점 되었습니다. 이 매장을 통해 일본의 향수 시장 내 격차를 해소하고 성장을 꾀하고자 하였습니다.
LBI(Luxury Business Institute)는 럭셔리 산업에 특화된 교육기관이자 전문 컨설팅 회사입니다. 서울, 제주, 상하이에 지사를 둔 LBI는 현장 전문가가 제공하는 맞춤 솔루션을 교육과 컨설팅의 형태로 럭셔리 브랜드를 지원합니다.
Website: www.lbi-korea.co.kr
아시아 전역에서 브랜드 파트너사의 디지털 운영을 지원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부루벨의 디지털 부서가 설립 되었습니다.
루이비통은 부루벨과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 인천공항 면세점에 아시아 유일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였습니다. 부루벨은 브랜드의 면세점 런칭 및 운영, 수익경영까지 아우르는 루이비통의 전략적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까르벵이 지분 매각을 통해 부루벨과 합작 투자를 진행하였고, 이로서 까르벵은 부루벨의 브랜드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부루벨은 까르벵이 리테일 시장의 입지를 확보하는 한편, 온라인과 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하여 아시아 소비자와의 교류를 활성화하였습니다.
판도라가 실적이 저조했던 기존 에이전시와의 파트너십을 종료하고 부루벨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새롭게 재편되고 확장된 스토어 네트워크를 통해 브랜드는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게 되었고, 매출 또한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경쟁적인 한국의 면세 시장에서 40개 이상의 브랜드와 협력함으로써 부루벨은 한국 최대의 면세 유통 및 운영을 책임지는 전문가로 발돋움 하였습니다.
아시아 리테일 업계에 특화된 무료 뉴스 웹사이트인 Retail in Asia를 부루벨이 인수하였습니다. 18,000명 이상의 임원급 구독자들을 보유한 이 사이트는 독자들에게 아시아 리테일 업계의 최신 뉴스, 트렌드, 이벤트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Website: www.retailinasia.com
최신 트렌드의 액세서리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유통과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리테일 사업부인 Bluebell Studio가 설립되었습니다.
컨셉 디자인이 돋보이는 부루벨만의 향수 멀티브랜드 매장인 Salon des Parfums, 그리고 Petit Jardin des Parfums이 오픈하였습니다. 백화점의 멀티브랜드 매장인 Salon des Parfums은 고급 메종의 엄선된 향수로 구성 되어있고, Petit Jardin des Parfums은 밀레니얼 소비자를 위해 특별히 꾸며진 공간입니다.
부루벨은 파트너사의 상품을 직접 다루는 직원들이 최상의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하우스 럭셔리 리테일 교육 프로그램인 부루벨 리테일 아카데미를 설립하였습니다.
밀레니엄 세대의 남성 소비자를 공략한 b.space가 쿠알라룸푸르의 파빌리온에 오픈했습니다. 부루벨은 b.space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시장의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뷰티 및 코스메틱 브랜드의 이커머스 전문가인 Star Brands Asia에 투자함으로써 중국에서의 입지를 넓혀나가기 시작했습니다. Star Brands Asia는 시장에 니치 브랜드를 설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아이섀도 전용 TMALL 플래그십 스토어 10위에 선정된 몰피(Morphe)를 런칭했습니다.
일본의 샹젤리제라고 불리는 오모테산도는 도쿄에 위치하였으며 트렌디하고 젊은 쇼핑객과 외국 관광객으로 번화한 곳입니다. 오모테산도에 새로 문을 연 마놀로 블라닉 플래그십 매장은 부루벨과 협력하여 오픈한 일본 내 7번째 매장으로, 도쿄, 오사카, 나고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등 아시아 전역에서 해당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젊은 세대에게 초점을 맞춘 라이프스타일 향수 컨셉 스토어인 Jardin des Parfums는 세련된 도시적 느낌의 디자인으로 브랜드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1960년에 창립된 부루벨코리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명망있는 50개의 글로벌 브랜드 파트너사와 함께 한국 내에 3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옥슬리-월드브리지는 부루벨 그룹과 협약서를 체결하여 캄보디아의 핵심 도시인 프놈펜의 랜드마크 개발지인 피크의 소매 몰을 운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Bluebell extends its investment in Star Brands Asia, to partner in its expansion in China’s travel retail sector.
Sabon launches with Bluebell in the Singapore market, with a digital first presence.
Bluebell expands its L’Atelier des Parfums concept to Korea, as part of the Group’s strategy to strength its presence in the Korean domestic retail market.
부루벨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사업을 시작합니다.